<p>​​​[인사청문일정] - 확정일정만​14일(월) 1000 여가부장관 강선우(여가위)14일(월) 1000 과기부장관 배경훈(과방위)14일(월) 1000 통일부장관 정동영(외통위)15일(화) 1000 환경부장관 김성환(환노위)15일(화) 1000 중기부장관 한성숙(산중위)15일(화) 1000 국방부장관 안규백(국방위)16일(수) 1000 고용부장관 김영훈(환노위)​​​​​▣ 리얼미터 7월 1주 차 주간 동향 ▣ ☞ 李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62.1%(2.4%P↑)...民 53.8%, 국힘 28.8%​▶엠바고 : 7월 7일(월) 08:00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긍정 62.1%(2.4%P↑), 부정 31.4%(2.2%P↓)​[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53.8%(3.2%P↑), 국민의힘 28.8%(1.2%P↓), 개혁신당 3.2%(1.1%P↓), 조국혁신당 3.1%(0.5%P↓), 진보당 0.6%(0.8%P↓), 기타 정당 2.9%(0.0%P-), 무당층 7.5%(0.2%P↑)​​​​2025.7.5. 일산 위시티 푸르런 여름 아침 산책내가 고요하니 늘 즐겁다수국일본조팝나무꽃호박꽃토끼풀가막살나무 열매살구자귀나무꽃비비추​​​​​​​​​​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국회 확정(2025.7.4.)국회 본회의 수정안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보고서국회 의안정보시스템 2025년도 제2회 추경안HOME | 입법정보 통합검색 의안개요 의안검색 의안현황 의안통계 연차보고서 청원 의안검색 간편검색 상세검색 [2210977]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정부) 심사진행단계 접수 예비 심사 예결위 심사 본회의 심의 정부이송 접수 ▶ 의안접수정보 의안번호 제안일자 제안자 의안원문 제안회기 2210977 2025-06-23 정부 의안원문(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타문서(세입세출예산사업별 설명서) 기타문서(예산안 첨부서류) 기타문서(성과계획서(제2회 변경)) 기타문서(성인지 예산서 및 기금운용계획서) 기타문서(온실가스감축인지 예...문체위 예비심사보고서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국회 확정(기획재정부 2025.7.4.)​​​​정책 보도 일일 종합중앙일간지 9사·경제지 3사국민소통실 분석과 2025.7.7.(월) ​ㅇ 대통령 ▴조한상 홍보기획비서관 내정(중앙) ▴대통령, 오늘 유흥식 추기경 접견(조선) ▴대통령, 온‧오프라인 넘나들며 ‘열린 소통’(세계) ㅇ 트럼프 통상 정책 위성락 안보실장 방미, 통상‧안보 ‘올코트 프레싱(전면강압수비)’ 돌입(조선/서울/한국 톱)- 한‧미 정상회담 일정 도출, 관세 해법 마련 주목ㅇ 국회 첫 고위당정협의회 “추경 조기 집행, 물가 안정 수단 총동원” ㅇ 외교 정부, ‘군함도 이행 조치’ 유네스코 논의 추진. ‘투트랙’ 시험대- 정부, ‘표류’ 북 주민 금주 중 송환 추진ㅇ 경제 ▴작년 폐업자 첫 100만 명…소매‧음식점업이 절반(매경 톱) ▴‘대출 규제 열흘’ 서울 아파트 거래‧주담대 신청 반토막(동아 톱)- 정부, 올 성장률 전망 ‘1.8%→1% 내외’로 대폭 낮춘다ㅇ 사회 내란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전구속영장 청구(5개 매체 톱)​- 서울대 교수 4년간 56명 해외 이탈 ‘두뇌 유출’ 가속(한경 톱)금일 사설 ￭ 장관 인선, 장관 후보자들 의혹, 청문회 전 해명 필요(서울/중앙/동아) 이진숙 후보자 교육 수장 자격 입증해야(국민) ￭ 트럼프 통상 정책, 안보실장 급파, 관세협상 진전과 정상회담 합의 이루길(국민/서울/세계/한국/서경) 한-미 관계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겨레) 내줄 것과 지킬 것 냉정히 결단해야(매경)￭ 추경, 빚 탕감으로 성실한 채무자 의욕 꺾지 말길(조선/한국/서경) 특활비 논란, 투명성 강화로 나아가야(한겨레) 2차 추경 후속대책 시급(서울)￭ 경제, ▴부동산, 대출규제 흔들림 없이 밀고 나가야(한겨레) ‘3기 신도시 속도’ 실행이 관건(매경) ▴폐업자 100만명, 구조개혁 병행하길(세계/매경) 민생회복 쿠폰이 회생 첫걸음 되길(경향)​대통령ㅇ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에 조한상 제일기획 본부장 내정(8면)- 현직 광고기획사 출신 이례적. 여권 “새로운 방식 국정홍보 기대” - 대통령실, ‘안보실장과 업무 중복’ 외교안보특보 폐지‧축소, 보훈‧방산 비서관 신설 검토(6면)ㅇ 대통령, 오늘 유흥식 추기경 접견. 교황과의 만남 논의할 듯(6면)- “취임 30일 회견‧타운홀 미팅…‘소통 대통령’ 속도”, SNS에도 주기적으로 글 게재하는 등 온‧오프라인 넘나들며 ‘열린 소통’(4면)ㅇ 국정위, 대법원에 중대재해법 양형기준 마련 요구 검토(6면) - 중대재해 책임 강화 차원. 관련 업무 관장하는 고용부 2차관실 신설도 논의- 국정위, 시민단체와 개헌 관련 정책간담회 개최. 개헌논의 본격화(4면)- 국정위, 국방부에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보직 복귀 요청 방침. 국방부는 “이미 후임자 임명돼” 난색, 조사본부 배치 가능성 등 거론(12면) 트럼프 통상 정책ㅇ 위성락 안보실장, 미 관세유예 만료 앞두고 급거 방미. 미 국무장관 만나 ‘한‧미 정상회담 포함’ 외교‧통상 현안 논의할 듯(조선/서울/한국 톱)- 정부, 통상본부장 이어 안보실장 급파. 협상수위 격상시켜 한‧미관계 전반에 대한 ‘올코트 프레싱’ 추진. 정상회담 일정‧관세협상 결론 도출할지 주목 - 국방비 증액, 주한미군 역할 재조정 문제 등 ‘원스톱 담판’ 전망(조선/동아 등)․미 ‘동맹 현대화’ 띄우자…위성락 날아갔다 / 미, 관세‧한미동맹 역할 재분담 연계…위성락, 루비오 만날 듯(톱‧3면)․안보 별도 협상 방침 속 ‘동맹 현대화’ 의견 교환 관측(4면)- 한편, 미국이 대사 지명 안 한 69국에 한국 포함. 트럼프 취임 6개월 된 시점에도 대사 대리 체제(3면)ㅇ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에 ‘상호관세 유예 및 차‧철강 관세 철폐’ 요청. ‘한미 제조업 육성 협력 비전’도 제안- ‘관세통보 제외’를 최우선에 두고, 관세‧산업‧기술 연계해 실리 최대화하는 구상- ‘관세 전면 철폐’ 대신 유예 연장과 차‧철강 등 품목 관세 인하 요구(4면)ㅇ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관세서한’ 발송 대상국에 한국 포함될지 촉각- 서한 압박은 ‘협상 전략’이라는 해석에 무게. 내달 1일 발효되는 만큼 국가별 관세 발표 후 추가 협상 가능성도- 미, 핵심 교역국들과도 협상 난항. ▴일본 “타협 않을 것” ▴인도 “보복관세 부과”ㅇ 사설 안보실장 급파, 관세협상 진전‧정상회담 합의 이루길- 내줄 것과 지킬 것 결단을 국회ㅇ 김민석 총리 주재로 첫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9월까지 추경예산 85% 집행” “먹거리 물가 안정 총력” 공감- 김 총리 “사회적 약자 한 명도 놓치지 않겠다” 강조. 강훈식 비서실장은 여당에 “신속한 인사청문회 진행” 요청ㅇ 민주당, 추경 심사 과정에서 대통령실‧검찰 특활비 복원. 대통령실 “책임 있게 쓰고 소명 할 것” 입장 밝혔지만, 야당은 물론 여권서도 비판 목소리- 여 의원들 ‘추경 찬스’…지역구 예산 2조원 챙겼다(6면)ㅇ 내주부터 새정부 초대 내각 인사청문회 시작. 여 “낙마 없다” vs 야 “송곳 검증” 치열한 공방 예고 -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4대강 사업 자문위원 활동(경향/한겨레) ▴제자 신체 활용해 논문 데이터 획득 ‘연구윤리 위반 의혹’(국민/동아) 등 논란- 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 평창 땅 농지법 위반 의혹(조선/동아 등)-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남편 스톡옵션 재산신고 누락 의혹(6면)- 사설 의혹 이어지는 이진숙 후보자…교육 수장 자격 입증해야ㅇ 민주당, 7월 임시국회에서 노란봉투법 등 쟁점 법안 처리 예고- 국회 강조한 대통령, 그 틈 파고든 여당 강경파 ‘입법 독주’(6면)- 사설 오늘부터 임시국회…민생 이름 단 ‘문제법안’ 밀어붙일 건가 외교 / 안보ㅇ 정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일 군함도 이행조치’ 공식 의제 채택 요청. ‘경제-과거사 투트랙’ 첫 시험대(한국/서경)- ‘JDZ 협정(7광구 대륙붕 공동개발)’도 한‧일 관계 뇌관으로 부상할 가능성(6면)- “대통령의 결단…한일국교 60주년 축사 초고에 있던 ‘과거사’ 뺐다”, 대통령의 ‘협력 의지’ 반영. 일본도 전현직 총리 참석으로 화답(6면)ㅇ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내일 대북전단 살포 중단 공식 선언 예정.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등은 계속 살포 방침(한겨레/경향/동아)- 통일부, 북한인권보고서 비공개 전환 가능성(5면)ㅇ 정부, ‘표류’ 북한 주민 6명 이르면 금주 중 송환(1‧6면)- 북 주민들이 귀환 의사 표명하자 유엔사에 송환 통보. 북한은 무응답으로 일관, 당장 남북 소통 재개로 이어지긴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 경제ㅇ 지난해 폐업자 첫 100만 명 돌파. 팬데믹 이후 누적된 사업 부진에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이자 부담이 친 영향(매경 톱)- 폐업 신고 사업자 100만 8282명(전년대비 2만 명↑), 소매‧음식점업 종사자가 전체의 45% 차지. 폐업률 9.04%로 2년째 증가세 *국세청-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계획 발표. 21일부터 온‧오프라인 신청‧접수. 2차 지급은 9월 22일 개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장서 사용 가능․지역상권 활성화에 ‘12조+α’ 자영업자 숨통 트일까(14면)․‘내수 밀접’ 소매‧음식점 타격…추경, 내수 살리기 한계 지적도(17면)- 사설 자영업자 100만 명 폐업, 민생회복 쿠폰이 회생 첫걸음 되길 ㅇ 금융위, ‘배드뱅크’ 설립을 통한 장기 연체채권 소각 준비 본격화- 성실 상환자 역차별 논란. 대출 목적 판별 한계로 도박빚 선별도 불가(5면)- ‘코로나 빚탕감’ 추가 필요 예산만 4700억원. 재원 마련 논의 필요(9면)- 사설 대통령이 “추가 탕감” 말하면 누가 빚 갚겠나 ㅇ ‘6‧27 대출규제’ 발표 이후, ▴서울 일평균 주택담보대출 신청액 53% 감소 ▴아파트 거래량 62% 급감(동아 톱)- 금융당국, 최근 한 주 일평균 주담대 신청액 3500억 원대 집계. 부동산 전문 업체 “규제 이후 거래된 아파트 663건” 분석. 전문가들 “집값 상승 일부 진정”- ‘6‧27 대출규제’ 열흘 거래-주담대 반토막 / ‘불장’ 진정 일단 효과…“규제와 공급 병행 ‘칵테일 요법’ 필요”(톱‧4면)- 전세대출 상환 이자도 DSR 규제에 적용 추진(1면)- 사설 3기 신도시 속도낸다는 이, 실행이 관건ㅇ 기재부 유로화 외평채 발행 ‘대흥행’…새 정부 기대감 작용(국민/세계)- 지난달 26일 14억 유로 발행에 190억 유로 주문 몰려 ‘주문액 역대 최대’ㅇ 정부, 올 성장률 전망 ‘1.8%→1% 내외’로 대폭 낮춘다(1면)- 이달 말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서 성장률 전망치 발표 예정. 추경 효과 반영해 당초 염두에 뒀던 0%대 보다 소폭 높인 전망치 사회ㅇ 내란 특검, 수사 개시 18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증거인멸 우려 크다고 판단(중앙/경향/한겨레/세계/국민 톱)-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허위공문서작성 혐의. ‘속전속결’ 신병 확보 후 외환죄 등 후속 수사 전개할 것으로 전망. 한덕수도 공범으로 적시(1면)- 김건희 특검,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경기 양평군수 출신 김선교 의원 등 3명 출국금지. ‘양평고속도로 수사’ 속도- 사설 윤 뻔한 것조차 계속 부인…다 아랫사람 잘못이라는 건지ㅇ 서울대 교수 4년간 56명 해외 이탈. 더 나은 인센티브‧연구 환경 찾아 지방→서울→외국 ‘두뇌 유출’ 도미노(한경 톱) *서지영 의원(힘)- 교육부‧과기정통부 ‘전국 국립대 교수 이직 현황’ 분석. 인문 28명‧이공계 24명 등 미국‧홍콩‧싱가포르행. 학계 “보상 격차 벌어져 유출 가속화”- 사설 서울대 교수들마저…인구 감소보다 더 빠른 인재 유출ㅇ “의‧정 갈등의 늪…‘보톡스‧비급여’ 개원 박람회 몰린 젊은 의사들” 중증진료 의료진 공백 심화 우려(12면‧사설)- 응급의학 전문의 늘었지만 전공의 확보 7% 뿐(9면)​​​​​​[저작권이 궁금해]⑦“AI로 만든 그림, 저작권 등록이 되나요?” (전자신문 2025.7.6.)​발행일 : 2025-07-06 09:00 지면 : 2025-07-07 6면​게티이미지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글이나 그림을 만드는 창작자가 많아지면서 “AI로 만든 결과물도 저작권 등록이 가능한가요?”라는 질문이 자주 제기된다. 실제로 창작자가 특정 주제를 입력하고 AI가 자동으로 결과물을 생성하는 방식은 이제 흔한 창작 수단이 됐다. 하지만 그 결과물이 모두 저작권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사람의 창작적 개입이 있다면 저작권 등록이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최근 발간한 '생성형 AI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를 통해 생성형 AI를 도구로 활용하더라도 인간이 창작 방향을 설정하거나 결과물을 선별·수정·조합하는 등 실질적인 창작적 기여를 한 경우 저작권 등록이 가능하다고 명확히 안내했다.​예를 들어 단순히 '노을 진 바다 풍경'이라는 문장을 AI에 입력해 나온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등록은 어렵다. 그러나 다양한 키워드를 반복 입력해 기존의 표현들을 정교하게 다듬고 생성된 결과물의 일부를 조합하거나 색상·구도 등을 편집한 경우라면 인간의 창작성이 개입된 저작물로 간주될 수 있다.​저작권 등록을 위해서는 단순히 생성형 AI로 만든 결과물이라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다. 인간 창작자의 개입과 기여가 명확히 드러나야 한다.​우선 사용한 AI 도구의 이름과 버전을 기재해야 하며 프롬프트 입력과 결과물 생성 과정 등 AI의 역할도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한다.​가장 중요한 부분은 인간의 창작적 개입이다. 반복적 프롬프트 조정, 결과물 선별, 직접 편집(색감·구도 조정 등) 등 창작자가 어떤 방식으로 결과물을 완성했는지를 설명해야 한다.​또한 최종 결과물에 반영된 창작자의 개성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 주제 구성이나 스타일 등에서 창작자의 표현이 드러나야 한다.​등록 심사에는 AI가 생성한 원본과 수정된 최종본의 비교자료를 함께 제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생성형 AI는 도구일 뿐 저작자는 여전히 사람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한국저작권위원회 박애란 변호사는 “저작권법상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을 말한다. 따라서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인정되어야 저작물에 해당한다”며 “만약 인간의 창작적 개입이 없음에도 AI산출물을 인간이 모두 창작한 것으로 등록 신청하여 저작물로 등록된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따라 허위 등록으로 처벌될 수 있으므로 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글이나 그림을 만드는 창작자가 많아지면서 “AI로 만든 결과물도 저작권 등록이 가능한가요?”라는 질문이 자주 제기된다. 실제로 창작자가 특정 주제를 입력하고 AI가 자동으로 결과물을 생성하는 방식은 이제 흔한 창작 수단이 됐다. 하지만​​​최원철의 부동산 경제뉴스 2025.7.7.​[한국경제] 영끌로 내집마련은 이제 힘들다고? 3단계 스트레스DSR이 시행되고 6.27 대출규제까지 겹치면서 대출 금액이 확 줄었다고.. 결국 기존보다 집값이 싼 지역으로 내집을 찾아보기로 했다고? 연봉 5천만원 직장인이라면 주담대 한도가 주기형 3억3,400만원에서 3억2,500만원, 혼합형은 3억2,050만원에서 3억300만원, 변동형도 3억350만원에서 2억9,350만원으로 줄어든다고.. 결국 이 대출을 받아서 내집마련하려면? 강북? 경기? 지방?​[머니투데이] 서울시에서 대출규제 발표일인 6월 27일 기준 사업시행인가를 마치고 관리처분인가를 앞둔 정비사업장이 총 47곳이라고 하는데, 당장 이주비 등의 대출이 규제에 포함되어 난리가 났다고? 소유권 이전 등기 전 전세대출 제한 조치가 기존 분양자뿐 아니라 재건축, 재개발 조합원에게까지 확대 적용되어서.. 광명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3,804가구, 서초 메이플자이 3,307가구 수분양자들 중 일부는 잔금을 치르지 못해 등기 이전을 못했다고?​[매일경제] 결국 강남3구나 용산의 집값을 끌어올린것이 고액의 전세대출로 갭투자가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전세대출도 확 줄인다고? 전세대출 상환 이자도 DSR 규제에 적용을 검토하기 시작? 2019년 104조9천억원에 그쳤던 금융권 전세대출 잔액이 지난해 171조1천억원으로 5년 새 63%나 급증? 올해는 200조원에 육박? 전세대출은 서민층이나 청년의 전세를 도우려고 시작했는데, 초고가 아파트도 전세대출로? 결국 유주택자는 금지한다? ​[연합뉴스] 집값 아전을 목표로 부동산 대출을 확 줄인 '가계부채 관리방안', 즉 6.27대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하죠?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가 줄고, 집값 상승폭 둔화가 시작되었다고.. 일단 맛보기라고 했는데,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 지 지켜보고 다음단계를? 아무튼 이번 정부의 확실한 의지는? 강남3구와 마용성 집값 더이상 오르는 꼴을 못보겠다는 거죠? 과연 대출규제 효과가 얼마나 가고, 만일 공급부족이나 기준금리 인하로 또 오르면 그땐? ​[뉴스1] 에전에 SBS, MBC 등에서 사전 인터뷰를 했었는데, 이렇게 얘기했네요. '삼성전자 다니는 것보다 부동산 경매해서 훨씬 많은 돈을 벌면 청년들이 무엇을 선택할까요?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바뀌어야..' 그런데 이런 말은 통편집되었다고? 그런데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비슷한 말이? '부동산보다 금융시장으로 투자 수요가 옮겨가는 게 훨씬 더 낫지 않나'라고 생각한다고? 외국은 청년들이 AI, Robot, 미래금융을 열심히 공부하는데.. 국내는 부동산공부?​[뉴스1] 7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재산세 납부기간을 앞두고, 강남 3구나 용산은 연말 보유세가 최대 40% 가까이 상승할 것 같다고 하죠? 래미안 원베이리 전용 84㎡ 공시가격이 7일 기준 34억3,600만원? 해당 면적 재산세가 737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39만원 증가? 1기분은 368만5천원이 될 것 같다고.. 신현대9차 전용 111㎡는 공시가격이 34억7,600만원으로 재산세가 39.2% 상승한 1,848만원이 될 것 같다고 하죠? 가만히 있었는데 세금만? ​[한국일보] 건설회사들이 아파트 건설 포기하고 해외 건설이나 원전, 친환경 건설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몇년전까지 해외건설에서 왕창 까먹고, 국내 주택시장에서 돈을 벌어 만회했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정 반대? 이제 주택시장은 돈이 안되는 시장이 되고, SMR, 원전시장, 비료공장, 해상 풍력발전, 데이터센터, 프리패브 사업 등을 주력산업으로? 그런데, 과연 해외건설 시장에서 얼마나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요? 건설금융 자체가 후진형인데.. ​[이코노미스트] 데이터센터만이 건설부동산시장에서 건재하죠? 대형건설회사나 자산운용사가 열심히 찾고 있고, 참여도 적극적이죠? SK그룹이 울산에 아마존과 손을 잡고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시작했는데, 총 투자금액이 7조원이나? 2029년까지 103MW 규모의 시설이라고.. 당연히 주변 부동산 가격도 회복하겠죠? 현재 국내는 43개 밖에 없는데, 미국 5,426개, 독일 529개, 중국 449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민반대? 옛날얘기라고​[매일경제] 자식들이 생활비도 못주면서 부모님이 소유한 집을 담보로 한 주택연금 가입은 반대하고 있다고? 나중에 상속 받아야 하니까? 바로 상속문화때문에 주택연금 가입을 가로막는 큰 걸림돌? 2007년 도입된 이후 가입자가 137,800명으로 전체 대상의 고작 1%? 가입자 평균 나이는 73.4세, 평균 월 연금액이 150만원, 주택 평균가격이 약 4억6천만원이라고 하는데. 상속말고도 월평균 수급액이 너무 낮아서 가입을 안한다고? 집값 올라도?​[전자신문] 제가 최근 강연때마다 AI로 만든 조감도, 디자인 등 300여점을 보여드리는데, 다들 너무 완벽하다고 난리네요. 그런데 제가 만든 AI 조감도나 디자인은 100% 인공지능이 만들었기 때문에 저작권 보호가 안된다고? 그런데 문체부가 '생성형AI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를 통해 인간이 창작 방향을 설정하거나 결과물을 선별, 수정, 조합하는 등 실질적인 창작적 기여를 한 경우, 저작권 등록이 가능하다고 명확히 안내했다고.. 제가 만든​​오늘의 커버이미지는 제가 챗GPT4o로 1년전에 만든 '초고층 주상복합' 조감도입니다. 1년전에...​​​​​​​;​[더불어민주당]- 與. '檢 조작기소 대응 TF' 출범…'대북송금 수사' 진상규명​- '당 심장부' 호남으로 달려간 정청래-박찬대…불붙은 與 당권 레이스​[국민의힘]- 국힘 혁신위 7일 출범 계획 무산…인선 작업 '지연'​- 출마 결심 굳힌 김문수, 고민하는 한동훈·…국힘 전당대회 대진표 촉각​[기타]- 민주, 7월 국회 쟁점법안 속도전…릴레이 인사청문회도 예정​- 국회 법사위, 9일 검찰개혁 공청회…與, '추석 전 완료' 속도​- 여야 정책위의장, 오늘 국회서 상견례…공통공약 등 논의 전망​​​​​​​